[2017학년도 졸업축사] 박용현 이사장
  • 중대신문
  • 승인 2018.02.12 0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끈기 있게 도전하는 중앙인 여러분이 되길”

졸업을 맞는 중앙인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을 오늘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게끔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신 부모님과 교수님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제 대학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쳐나가시길 기대합니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는 늘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합니다. 어쩌면 여러분이 마주할 곳에서는 지금의 두려움만큼 힘든 난관에 부딪힐 때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시련은 없다는 말처럼, 늘 희망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정진해가길 부탁드립니다.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사람에게 돌아간다고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끈기 있게 도전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성공만 할 수는 없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런 도전도 하지 않는 것뿐입니다. 앞으로 경험할 수많은 도전과 실패가 여러분을 더욱 특별하게 성장시켜줄 자양분이 되어줄 것입니다. 대학에서의 배움이 그 성장에 작은 기틀이 되어준다면, 저 또한 더없이 기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재학생으로서 학교를 떠나 동문으로서 모교와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명문 대학들의 가장 큰 힘은 동문에게서 나옵니다. 언제 어느 자리에서건 자랑스러운 명문, 중앙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중앙인의 위상을 더욱 드높여주시길 바랍니다. 

  올해 우리 대학은 개교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빛나는 100년 역사의 중앙이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또한 당부 드립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다양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쉽지 않은 시기에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 여러분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들 가정의 자랑이자 우리 중앙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갈 소중한 인재들입니다. 여러분의 미래는 중앙은 물론 대한민국,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어줄 원천이 될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올바른 인재로 성장해주십시오. 모교는 여러분이 성숙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할 것입니다.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한 모든 시간이 보람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교정을 떠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여러분의 영광스러운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졸업과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