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고양이의 ‘앙상블’
  • 최지환 기자
  • 승인 2017.11.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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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에 저장 11호_냥침반 노현석 학생(간호학과 2)

   Q. 302관(대학원) 앞에 이건 뭔가요?

   A. 이 벤치는 ‘함께·같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앙상블’이에요. 1층은 사람이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고 나머지 박스들은 중냥이(중앙대 고양이)들의 쉼터이기 때문이죠. 동아리원, 학생, 직원 선생님, ‘대냥이 프로젝트’ 분들까지 모두의 도움 덕분에 앙상블을 설치할 수 있었어요. ‘앙상블’이란 이름과 만들어진 과정처럼 중앙인과 중냥이가 앙상블을 이루면 좋겠네요. 앙상블은 제가 졸업한 후에도 계속 남아 있잖아요? 나중에 학교에 돌아왔을 때 앙상블에서 중앙인과 중냥이들이 함께 놀고 있으면 뿌듯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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