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앞두고 출마한 '온' 선본, 뭘 준비했을까?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7.11.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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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공약 프로세스 공지=‘선본은 공약 이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분기마다 공약 진행 과정을 공개해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알리겠다는 것이다.
  상시 학내 여론조사=온 선본은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커뮤니티를 상시 모니터링해 학내 여론을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학내 문제 발생 이후 늦장 대응하는 총학이 아닌 커뮤니티에 공유된 여러 사건에 먼저 나서는 대표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학생회칙 및 세칙 정비=탄탄한 학내 자치를 위해 학교 생활에 필요한 규칙을 문서화한 회칙과 세칙은 중요하다. 그러나 온 선본은 회칙과 세칙이 정비되지 않은 전공단위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학내 구성원과 합의를 거쳐 전공단위 회칙과 세칙 정비를 도와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공통교양 과목 개선=2016학년도 입학생부터는 <컴퓨팅적사고와문제해결>, <ACT> 등 총 7개 공통교양 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온 선본은 필수 교과목의 수업 내용과 평가 방식에 학생의 불만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학생 설문조사를 통해 듣고 싶은공통교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교내 CCTV 재정비=서울캠 CCTV 개수는 총 1072개다. 하지만 온 선본은 잦은 도서관 분실 사고와 203(서라벌홀) 여자 화장실 남성 침입 사건 등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드러났다고 말했다. CCTV 재배치 및 추가 설치로 학내 구성원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마루 환경 개선=학내 구성원의 휴식 공간인 중앙마루는 지속해서 악취 및 벌레 출몰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온 선본은 중앙마루 환경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농민 연대 부스 사업=각 전공단위 학생회는 농활을 실시하고 있다. 온 선본은 농활 이후 이어지지 못했던 연대를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 방안으로 농활 지역 생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제시했다.
  문화·체육활동 활성화=온 선본은 현재 중앙대에는 공식적인 총장배 대회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학내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총장배 대회를 다시 열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체육시설에 대관 일정 게시판을 설치해 학내 구성원이 편리한 문화·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약속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 사업=온 선본은 더 나은 상생을 위한 동작구 지역주민과의 사회 연대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공약했다. 교내뿐만 아니라 동작구 내 미비한 시설 등을 국가기관에 청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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