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이어 기획취재입니다. 현재 안성캠퍼스는 서울캠퍼스에 비해 캠퍼스가 훨씬 넓은데 비해 보건소 인력이 똑같을 뿐만 아니라 요즘들어 많아지는 보건소 방문 학우들로 인해 인력난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주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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