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04호 간추린 뉴스
  • 중대신문
  • 승인 2017.09.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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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사과대, 플리마켓 수익 기부
지난 22일 사과대 ‘RIBBON’ 학생회가 ‘중고도서 플리마켓’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사회에 환원했다. 사과대 중고도서 플리마켓은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전공서적 및 일반서적을 사과대 학생회에 전달한 뒤 학생회가 대리 판매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으로 발생한 수익은 플리마켓이 끝난 후 환급 기간 동안 판매자에게 돌아간다. 사과대 학생회는 지난달 29일과 31일 203관(서라벌홀)과 303관(법학관)에서 플리마켓을 직접 열었다.
 
  사과대 학생회는 환급기간 동안 찾아가지 않은 수익금 약 30만원과 함께 판매자가 찾아가지 않은 미판매 도서를 ‘푸르메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 활동을 기획한 사과대 박지수 부학생회장(사회복지학부 3)은 “학내 구성원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는 게 학생회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이라 생각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사과대 학생회 이름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행사>
 
 
  2017 중앙인 학술정보 검색대회
  지난 18일 205관(중앙도서관) 미디어실 4층 L룸에서 2017 중앙인 학술정보 검색대회 본선이 열렸다. 본선에는 지난 12일 예선을 통과한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후 지난 22일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격려상 12명 등을 선정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여러 명의 만점자가 나와 그 중 가장 빠르게 문제를 푼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정지현 학생(의학부 5)은 “예선 문제 복습으로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대회 덕에 데이터베이스 찾는 방법을 배워 논문 검색 시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6회 밤샘독서 열려
  지난 22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제6회 밤샘독서 ‘도서관에서 밤새 꿈을 읽다’가 진행됐다. 밤샘독서는 무박 2일간 205관(중앙도서관) 2층 대출자료실에서 열렸으며 총 15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밤샘독서에서 읽은 서적의 서평을 게재하고 다른 참가자와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더해 ▲독서그래피티 ▲O/X퀴즈 등의 다양한 활동도 진행됐다. 송형규 학생(국제물류학과 3)은 “평소에 과제나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갔지만 책을 읽으러 오지 않았다”며 “이번 기회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 부족한 독서량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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