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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종준 기자
  • 승인 2017.09.17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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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 충분한 능력을 갖춘 구성원, 특히 여성을 조직 내의 일정 서열 이상으로 오르지 못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단어죠.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지구(OECD) 국가 중 유리천장 지수 순위에서 5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사회에 두꺼운 유리천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현재 중앙대 교무위원 총 35명 중 여성은 겨우 5명 뿐입니다. 여성 교무위원 비율은 약 14.3%에 불과하죠. 혹시 중앙대에도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있는 건 아닐까요? 만약 유리천장이 존재하고 있다면 한시라도 빨리 깨뜨려 성별이 아닌 능력으로 인정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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