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거두고 싶다"
  • 이건희, 지현구 기자
  • 승인 2017.09.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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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만에서 열린 ‘제29회 하계유니버시아드’ 야구 대표팀으로 동메달을 목에 건 이국필 선수(좌측 사진)를 만나봤다.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대만과 일본을 비롯해 세계 여러 선수들과 경기하면서 대한민국 야구가 아직 부 족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 부족한 점을 알 수 있는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이번학기 포부와 목표는 무엇인가.
 “4학년으로서 대학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어요. 그동안 야구부가 우승을 못 해서 아쉬워요. 팀원을 잘 이끌고 우승을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며 학교 명예를 드높이고 싶습니다.”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그동안 응원을 많이 해주셨는데 우승을 안겨드리지 못해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어요. 더욱 열심히 준비해 경기를 잘 치를 테니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이건희 기자 4real@cauon.net
사진 지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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