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등록금’ 부담 짊어진 학생들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7.06.04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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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2017
20회 중앙인 의식조사결과 응답자 총 1277명 중 82.6%(1054)의 학생은 현행 등록금이 비싸다(매우 비싸다, 비싼 편이다 포함)’고 답했다. 특히 예술대의 경우 가장 높은 수치인 97.8%(181)의 학생들이 현행 등록금에 비싸다고 생각했다. 공대와 체육대는 비싸다는 응답이 평균 90% 내외를 차지했다.

  한 학기 중앙대 학생이 내는 등록금의 평균은 393800원이다. 계열별 한 학기 등록금은 의학계열 5496000공학계열 4518000·체능계열 4446500자연과학계열 4227000인문·사회계열 3406000원이다.

  박지혜 학생(정치국제학과 2)중앙대 등록금이 사립대 중에 평균 정도라고 하지만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다적지 않은 등록금을 내고도 행정 처리나 건물 및 공간 부족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 불만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등록금을 주로 어느 곳에 사용해야 하는가를 묻는 설문에 응답자 30.8% (393)각종 장학금 확충을 꼽았다. 뒤이어 교육시설 개선27.1% (346), ‘학생 복지 사업22.1%(282)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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