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 최다현 作 (정치국제학과 2)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말 듯.
불확실한 미래에 매달려 아슬아슬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마치 우리 대학생의 삶을 보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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