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비 캠퍼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커버스토리 무방비 캠퍼스 기자명 중대신문 입력 2017.05.21 21:4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진 김정준 기자안성캠의 불안한 치안은 어제오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학생들 사이를 떠도는 각종 괴담은 그들의 불안을 대변한다. 지난 13일, 곪아가던 안성캠 치안은 결국 괴한 침입 사건으로 터져버렸다. 사건은 생활관에서 벌어졌지만 캠퍼스 어느 곳에서 일어났더라도 할 말이 없었다. 안성캠은 ‘무방비’였다. 중대신문 editor@cauon.net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빈틈 드러난 안성캠 보안… 생활관만의 문제 아니다 구멍 뚫린 학내 안전망, 해결 위해 토론회 개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추천 기사 돌고 도는 생에서 만난 당신이란 마침표 녹 슨 시간을 새로운 추억으로 통일의 계산기 그 너머 소등으로 만들어가는 지구의 ‘1시간’ 발 닿는 곳마다 편안할 수 있도록 흘러나가는 공이 없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해
사진 김정준 기자안성캠의 불안한 치안은 어제오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학생들 사이를 떠도는 각종 괴담은 그들의 불안을 대변한다. 지난 13일, 곪아가던 안성캠 치안은 결국 괴한 침입 사건으로 터져버렸다. 사건은 생활관에서 벌어졌지만 캠퍼스 어느 곳에서 일어났더라도 할 말이 없었다. 안성캠은 ‘무방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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