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호 간추린 뉴스
  • 중대신문
  • 승인 2017.04.1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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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농구부, 대학리그 5연승 질주
지난 5,7일 농구부는 건국대와 상명대를 각각 꺾고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5연승을 이어갔다. 농구부는 5승 1패로 리그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5일 농구부는 건국대를 홈에서 79-52로 이겼다. 농구부는 경기중 최다 점수 차이를 41점까지 벌리는 등 건국대를 압도했다. 4쿼터에 들어서 건국대의 속공에 다소 고전했지만 미리 만들어 둔 큰 점수 차 덕분에 우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지난 7일에는 상명대를 86-67로 눌렀다.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1쿼터를 상명대에 5점 뒤진 채 마쳐야 했다. 하지만 농구부는 2,3쿼터에만 총 48득점을 쏟아내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4쿼터에도 점수 차를 유지한 농구부는 19점 차 승리를 일궈냈다.

 
[연구]
김명길 교수, 디스플레이 신소재 개발
김명길 교수(화학과) 연구팀이 새로운 유기반도체 계면 소재를 개발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신소재 개발 성공으로 구리배선의 성능을 높이고 불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던 기존 구리는 안정성이 낮아 구리 배선과 반도체 사이에 고가의 금속 막을 입혀야만 했다. 연구팀은 값싼 유기반도체를 이용해 구리 이온이 전기장에 의해 환산되는 문제를 해결해 구리 배선을 안정화했다.

  김명길 교수는 새로운 기술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나 플레서블 디스플레이 등 다방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달 29일 재료 분야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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