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캠, 채워지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커버스토리 안성캠, 채워지나 기자명 중대신문 입력 2017.03.26 21:2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진 김정준 기자“그동안 안성캠 구성원들이 가졌던 희망과 기대가 뜻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안성캠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투자가 이뤄질 겁니다.” -방재석 안성부총장 겸 안성캠퍼스발전기획단장 인터뷰 中 중대신문 editor@cauon.net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안성캠을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추천 기사 돌고 도는 생에서 만난 당신이란 마침표 녹 슨 시간을 새로운 추억으로 통일의 계산기 그 너머 소등으로 만들어가는 지구의 ‘1시간’ 발 닿는 곳마다 편안할 수 있도록 흘러나가는 공이 없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해
사진 김정준 기자“그동안 안성캠 구성원들이 가졌던 희망과 기대가 뜻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안성캠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투자가 이뤄질 겁니다.” -방재석 안성부총장 겸 안성캠퍼스발전기획단장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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