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6.8 목 18:50
여론/칼럼중대신문을 읽고
때론 세심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중대신문  |  editor@cauo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3  18:32: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대와 설렘을 가진 신입생들을 맞이하는 계절, 봄이 돌아왔다. 중대신문 역시 새 학기에 맞춰 신입생과 재학생이 중앙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집중 조명했다. 신입생들이 학교에 갖는 기대감은 신기했기 때문에, 재학생들이 가진 생각에는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담백하게 읽을 수 있었다. 
 
  다만 동일한 응답을 한 재학생이 수십 명인데도 개인 의견은 한 항목 당 한 사람 정도만 실려 아쉽다. 재학생 응답자들의 의견을 더 많이 확인할 수 있었다면 기사 내용에서 한층 더 풍부함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아울러 설문조사 방식에 따라 설문의 신뢰도가 달라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설문조사 방식도 언급해야 했다. 
 
  지난호에서는 캠퍼스 내 포교활동에 대한 논란이 학우들 사이에 일고 있다는 점과 함께 지나친 포교활동으로 인한 피해 사례와 대처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점도 보도했다. 그러나 학내 포교활동 논란과 관련하여 중앙동아리 내 일부 종교동아리가 지속해서 언급되고 있으며 해당 동아리는 학내 포교활동 문제로 인해 오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취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학내 포교활동 문제는 매년 1학기마다 지속해서 학우들 사이에서 이야기됐던 문제다. 또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학내 포교활동으로 인한 피해에 가장 쉽게 노출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다른 기사보다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해도 될 만한 내용임에도 짧게 보도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지난호는 신입생들이 학기 중 처음으로 맞이하는 중대신문이었다. 그런 점에서 신입생을 맞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구성이었다 생각한다. 깔끔하고 간결한 것 역시 마음에 든다. 하지만 때로는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세심하게 살펴보려 하는 중대신문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김명 학생
 경영학부 4
< 저작권자 © 중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 84 중앙대학교 310관(100주년기념관 및 경영경제관) B205호 중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881-7358~9 | 팩스 : 02-817-9347
인터넷총괄책임 : 편집부국장 | 게시판총괄책임 : 편집부국장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부국장
Copyright 2017 중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cau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