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든 아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앙큐레이터 태극기를 든 아이 김현준 作(사진전공 2) 기자명 중대신문 입력 2017.02.26 20:4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태극기를 든 아이 / 김현준 作(사진전공 2) "태극기는 기득권층에 대한 옹호를 상징하는 것이 아닌 탄압과 고통으로 흘리는 민중들의 눈물을 의미한다는 것을 사진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중대신문 editor@cauon.net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추천 기사 원하는 대로 즐겨보는 실버 문화 시대와 발걸음을 나란히 한 역사의 이야기 새 단장 마친 중앙도서관 ‘코학번’이 바라본 올해 새터는? 중앙대, 해외건설 특성화 인재 양성 온라인 플랫폼의 열차가 연착되지 않으려면
태극기를 든 아이 / 김현준 作(사진전공 2) "태극기는 기득권층에 대한 옹호를 상징하는 것이 아닌 탄압과 고통으로 흘리는 민중들의 눈물을 의미한다는 것을 사진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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