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든 아이 / 김현준 作(사진전공 2)
 
"태극기는 기득권층에 대한 옹호를 상징하는 것이 아닌 탄압과 고통으로 흘리는 민중들의 눈물을 의미한다는 것을 사진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