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1시부터 310관(100주년기념관 및 경영경제관) 1층 영백홀에서 제58대 서울캠 ‘응답하는’ 총학생회가 주관한 ‘두산베어스 정규리그·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팬 사인회’가 열렸다. 참석 선수는 ▲김재환 ▲박건우 ▲오재원 ▲유희관 ▲장원준이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중앙대병원에서 진행된 기념품 교환 행사를 시작으로 310관 팬 사인회로 끝을 맺었다. 사인회에 참여한 정혜린 학생(일본어문학전공 2)은 “오랫동안 두산베어스 팬이었지만 사인회에 당첨된 적이 없었다”며 “이번 사인회에 참가할 수 있어 좋았고 사인회가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돼 더욱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두산!
- 기자명 박종현 기자
- 입력 2016.11.20 16:12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