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3.27 월 18:02
여론/칼럼사설
더 이상 방치할 순 없다
중대신문  |  editor@cauo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25  03:46: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1년 학문단위 구조조정 이후 시작된 안성캠퍼스의 공동화 현상은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다. 2011년 기준 8725명이던 재학생 수는 2014년엔 7540명으로 줄더니 올해엔 6424명이다. 5년 전과 비교해 약 2300명가량 차이가 나는 것이다.

  학생사회에서는 안성캠 총학생회를 통해 여러 차례 캠퍼스 발전 계획을 요구했다. 그러나 대학본부는 신캠퍼스 건립, PRIME 사업 등의 핑계를 대며 기다리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하지만 어느 사업 하나 제대로 실현된 것이 없다. 지난해 인천캠퍼스 건립이 무산되며 신캠퍼스 추진 사업은 물거품이 됐다. 김창수 총창이 중대신문과 인터뷰에서 밝힌 문화예술공학의 중심, 식품공학연구의 메카는 현재 PRIME 사업 수주가 좌절되면서 실현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외에도 첨단도시산업단지 유치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자 했지만 대부분 좌절됐으며 안성캠퍼스의 공동화를 타개할 만한 계획은 나오지 않고 있다.

  그 사이 안성캠퍼스의 상황은 날로 심각해져만 갔다. 더 이상은 기다릴 순 없다. 이미 많은 학생이 발전 계획안조차 보지 못한 채 졸업을 했다.

  대학본부는 안성캠 발전 계획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른 시일 내로 학생사회의 요구에 답을 해야 한다. PRIME 사업 이후 뚜렷한 발전 방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학생, 교수, 대학본부가 함께 안성캠퍼스 발전을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부터 구성해 공간 재배치 문제, 안성캠퍼스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해야 할 것이다.
 
< 저작권자 © 중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 84 중앙대학교 310관(100주년기념관 및 경영경제관) B205호 중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881-7358~9 | 팩스 : 02-817-9347
인터넷총괄책임 : 편집부국장 | 게시판총괄책임 : 편집부국장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부국장
Copyright 2017 중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cau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