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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진기획
밝거나 어둡거나
김석철, 김지원, 승혜경 기자  |  seockchul@cau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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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30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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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부터 27일 3일간 중앙대는 ‘LUCAUS’의 함성으로 가득찼습니다. 이번 축제는 중앙인의 오아시스라는 의미가 담긴 ‘CAUSIS’라는 슬로건이 중앙인 여러분과 함께했죠. 2주 동안 캠퍼스 곳곳에는 전공·동아리단위들이 부스사업을 진행하며 먹거리, 놀거리를 제공했는데요. 해가 진 뒤에는 어김없이 동아리 공연, 청룡가요제 등의 공연과 각 전공단위들의 주점들이 진행됐습니다.
 
   
▲ 무대공연을 보며 신나게 야광봉을 흔들고 있는 학생들. “Make Some Noise!”
   
▲ ‘쇼미더중앙!’ 중앙대 힙합 전사가 떴다.
   
▲ 최고의 대세 트와이스와 함께 샤샤샤~
   
▲ 다 같이 푸처핸접!
   
▲ 류현진 비켜! 나의 강속구를 봐.
   
▲ 캠퍼스에 맛있는 냄새가 솔솔~
   
▲ 공강시간을 활용한 잠깐의 여유. “구경하고 가세요!”
   하지만 축제의 화려함 뒤에는 어두운 모습들이 존재했습니다. 축제 소음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들이 있었고 주점이 끝난 뒤 캠퍼스 곳곳에 산더미같이 쌓인 쓰레기가 남아 있었죠. 이번주 중대신문에서는 ‘축제의 명과 암’이라는 주제로 사진기획을 준비해봤습니다. 화려함 뒤에 가려진 이면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 새벽 2시가 지났지만 주점의 불빛은 여전히 꺼질줄 모르고 술자리가 한창이다.
   
▲ 축제 기간이 되면 캠퍼스 곳곳은 흡연구역으로 변한다.
   
▲ 매년 축제 기간이면 소음으로 인해 고통 받는 주민들.
   
▲ 축제가 한창인 오후 9시, 도서관 내부의 소음은 야간생활 소음 규제 기준(60dB)을 상회했다. (소음·진동 관리법 제20조 제3항에 의거)
   
▲ 축제가 끝난 뒤 사람들이 빠져나간 자리는 쓰레기가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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