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축제로 물들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학보도 깊어가는 가을, 축제로 물들다 기자명 고다은 기자 입력 2015.09.21 16:3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에 마음까지 한층 편안해지는 요즘입니다. 지난주 서울캠에서는 가을을 알리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서울캠 총학생회가 준비한 ‘Cau:autumn(가을 문화제)’과 동아리 축제인 ‘의혈 문화제’가 동시에 진행됐는데요. 플리마켓, 전시회, 영화 상영회부터 각양각색의 동아리들이 선보이는 문화공연까지. 많은 학생들이 잠시 지겨웠던 일상을 떠나 가을의 낭만을 만끽했습니다. 고다은 기자 dadako@cauon.net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가을 하늘 아래에서 남기는 추억 앨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추천 기사 돌고 도는 생에서 만난 당신이란 마침표 녹 슨 시간을 새로운 추억으로 통일의 계산기 그 너머 소등으로 만들어가는 지구의 ‘1시간’ 발 닿는 곳마다 편안할 수 있도록 흘러나가는 공이 없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해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에 마음까지 한층 편안해지는 요즘입니다. 지난주 서울캠에서는 가을을 알리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서울캠 총학생회가 준비한 ‘Cau:autumn(가을 문화제)’과 동아리 축제인 ‘의혈 문화제’가 동시에 진행됐는데요. 플리마켓, 전시회, 영화 상영회부터 각양각색의 동아리들이 선보이는 문화공연까지. 많은 학생들이 잠시 지겨웠던 일상을 떠나 가을의 낭만을 만끽했습니다.
추천 기사 돌고 도는 생에서 만난 당신이란 마침표 녹 슨 시간을 새로운 추억으로 통일의 계산기 그 너머 소등으로 만들어가는 지구의 ‘1시간’ 발 닿는 곳마다 편안할 수 있도록 흘러나가는 공이 없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