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me if you can! 지난 18일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에서 중앙대 마술동아리‘M&M’의 익살스런 마술쇼가 펼쳐졌습니다. M&M은 마술사는 물론 매직포토그래퍼와 마술연구가 등 마술을 사랑하는 다양한 학생들로 구성돼 있는데요. 2005년에 첫 모임을 가진 이들은 10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달 새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공연을 진행한 조승우 학생(전자전기공학부 2)은 “기술도 중요하지만 마술사의 연기력이 공연 성공을 좌우한다”며“마술사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마술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부원들을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라진 카드의 행방은?
- 기자명 임지원 기자
- 입력 2015.09.21 14:12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