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과하고 싶다. 이런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소심한 출구조사’의 이번 주제는 ‘전과 생각해 본 적 있다vs없다’입니다. 중앙대 학생 11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과를 생각해본 적 있다’는 61.3%(73명), ‘전공에 만족한다’는 답변은 38.7%(46명)로 꽤 많은 학생이 전과를 고려했었는데요. 전과를 고민한 이유로는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 36.9%(27명), ‘타 전공에 흥미가 생겨서’ 20.5%(15명) 등 다양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과 생각해 본 적 있다vs없다
- 기자명 임지원 기자
- 입력 2015.09.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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