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따라, 자전거 따라 - 중대신문
최종편집 : 2017.9.19 화 17:19
기획사진기획
길 따라, 자전거 따라
서성우 김석철 최승민 기자  |  prosuseo@cauo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06  20:10: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마간산’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말을 빨리 달리다보면 주변 풍경들을 제대로 살펴볼 수 없다는 말인데요. 자전거 대열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빨리 달리는 데만 집중한 나머지 주위를 살펴볼 여유가 없었던 경험이 이 사자성어를 떠올리게 합니다. 시간이 지나 자전거에 익숙해진 그때, 기자의 눈에는 신세계가 펼쳐졌습니다. 633km의 여정, 그 속에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들이 이어졌죠. 아쉬웠습니다. 독자들에게 기자가 느꼈던 아름다운 모습들을 글로 전달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죠.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보고자 사진기획을 준비했습니다. 기자가 지나친 강과 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잠시 감상해 보시죠.
 
   
▲ 여주시 ‘강천섬’을 수놓은 아름다운 자전거길. 녹색 풍경이 편안함을 더한다.

 

   
▲ 이화령 중턱에서 바라본 ‘괴산군 연풍면’의 한적한 마을. 고된 자전거 종주를 잠시나마 잊게 해준다.

 

 
   
▲ ‘봉안터널’안을 달리는 자전거들. 터널의 끝에 항상 밝은 밖이 있듯 고난의 끝에도 항상 행복이 찾아온다.

 

 

   
▲ 이제는 기차가 지나지 않는 ‘북한강 철교’의 녹슨 아치가 그 효용을 다한 철교를 더욱 쓸쓸히 보이게 한다.

 

 

   
▲ 더는 오르막길을 오를 힘이 없다. “아 힘들어….”

 

 

   
▲ “어서 와, 달콤한 휴식이 기다리고 있어.” 충주의 예쁜 꽃이 반겨준다.

 

 

   
▲ 꽃이 핀 들판에 홀로 서 있는 ‘낙주제 이선생 유지’, 밀양을 지나는 중 발길을 멈추게 하는 풍경이다.

 

 

 

 
< 저작권자 © 중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서성우 김석철 최승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 84 중앙대학교 310관(100주년기념관 및 경영경제관) B205호 중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881-7358~9 | 팩스 : 02-817-9347
인터넷총괄책임 : 편집부국장 | 게시판총괄책임 : 편집부국장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부국장
Copyright 2017 중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cau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