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스노우볼을 좋아하세요?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학보도 봄날의 스노우볼을 좋아하세요? 기자명 조선희 기자 입력 2015.04.13 00:5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사진 서성우 기자 벚꽃이 휘날리는 ‘스노우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항상 스치듯 캠퍼스를 지나가는 벚꽃에 야속함을 느껴본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요. 이 설렘을 알았을까요. 지난 8,9일 안성캠은 총학생회가 준비한 벚꽃축제로 떠들썩했습니다. 또 괜히 벚꽃에 서운함을 느끼지 않도록 중대신문이 ‘벚꽃볼’을 만들어봤는데요. 6,7면을 열어보세요. 중대신문이 벚꽃볼을 선물합니다. 조선희 기자 sunny@cauon.net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천천히, 감상해주세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추천 기사 돌고 도는 생에서 만난 당신이란 마침표 녹 슨 시간을 새로운 추억으로 통일의 계산기 그 너머 소등으로 만들어가는 지구의 ‘1시간’ 발 닿는 곳마다 편안할 수 있도록 흘러나가는 공이 없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해
▲ 사진 서성우 기자 벚꽃이 휘날리는 ‘스노우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항상 스치듯 캠퍼스를 지나가는 벚꽃에 야속함을 느껴본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요. 이 설렘을 알았을까요. 지난 8,9일 안성캠은 총학생회가 준비한 벚꽃축제로 떠들썩했습니다. 또 괜히 벚꽃에 서운함을 느끼지 않도록 중대신문이 ‘벚꽃볼’을 만들어봤는데요. 6,7면을 열어보세요. 중대신문이 벚꽃볼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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