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서성우 기자
 
 벚꽃이 휘날리는 ‘스노우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항상 스치듯 캠퍼스를 지나가는 벚꽃에 야속함을 느껴본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요. 이 설렘을 알았을까요. 지난 8,9일 안성캠은 총학생회가 준비한 벚꽃축제로 떠들썩했습니다. 또 괜히 벚꽃에 서운함을 느끼지 않도록 중대신문이 ‘벚꽃볼’을 만들어봤는데요. 6,7면을 열어보세요. 중대신문이 벚꽃볼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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