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9,726,540원
  • 신예솔 기자
  • 승인 2015.04.0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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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또 그 날이 왔구나!’ 자취생이라면 매달 날아드는 공과금 고지서에 한 번쯤 부담을 느껴보셨겠죠. 공과금의 압박을 받는 건 학교도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제시된 30억이 넘는 엄청난 액수는 바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 해 동안 서울캠이 낸 전기요금인데요. 중앙대가 낸 공과금 중 양캠 모두 전기요금의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안성캠 시설관리팀 공용호 팀장은 “보통 전기요금이 가장 높고 뒤이어 가스요금, 수도요금이 뒤를 잇곤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캠 시설팀 이병림 팀장은 “강의실에 사람이 없거나 적은 경우엔 학생들 스스로 조명과 냉·난방 시설을 꺼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줄줄이 새는 요금, 중앙인 스스로 막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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