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캠 총여학생회 기자회견 '여학생들 고민 해결에 앞장'
  • 중대신문
  • 승인 1997.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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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1캠퍼스에서는 이미화(문과대 국문과.3) 총여학생후보와 언론3사
인 중대 신문사, UBS, 중앙헤럴드의 기자회견이 있었다.한편 2캠의 조선경(
예술대 문예창작학과.3), 이건옥(산업대 축산학과.3) 후보팀과 김연혜(외국
어대 중국어과.3), 김묘현(상경학부.2) 팀이 중대신문사와 단독 인터뷰를 가
졌다.

△12대 총여활동에 대해 평가하면

서로간의 어울림에 대한 치중된 경향이 강했던 것 같다. 그에 비해 새로운 나
를 찾는 운동은 부족했다. 또, 집행력과 여학우 의사소통체계 부족도 문제였
다.

△12대와 차별화 할 수 있는 정책 있으면 말해달라

근본적으로 차별성은 크지 않다. 13대 총여는 억압받는 존재로서의 여성에 대
한 규정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성실한 모습 유도를 위한 정책을
생각하고 있다.

△총여학생의 존재이유는

중대에는 여학생이 존재하고 그들의 욕구와 의견이 존재한다. 따라서 총여는
여학생의 삶의 문제에 기반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자 한다. △총여와 총학
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상호작용의 관계를 이루고 있다고 본다. 하지
만 서로가 다루는 주제가 다르고 그에 따라 사업의 형식도 변화한다.

△공약중에 부모성 같이 쓰기 운동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그것의 취지에 대해,
그리고 후보자본인은 실행하지 않고 있는데 이유는

의미전달에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총여가 내건 사업계획은 아니며 이
런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소개하려는 취지에서 언급한 것이다. 그리고 부모성
을 같이 쓰지 않은건 깊이있는 고찰을 거치지 않은 상황에서의 사용은 그저 형
식에 그칠 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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