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반복된 악습 앞에서
  • 노채은 기자
  • 승인 2014.11.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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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제30대 서울캠 동아리연합회 선거에 선거관리위원장이 개입한 사실이 밝혀져 추후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986년 12월 3일에 실시됐던 총학생회(총학) 선거에서도 부정선거시비가 있었는데요. 총학선거준비위원회는 이 문제를 해소하지 않고 임기를 시작한 총학을 규탄하는 벌였고 이에 총학 지지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죠. 당시 단대연합회장이었던 김영은 동문(법학과 85학번)은“총학의 부정선거로 인해 학생들 및 단대회장들은 그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았다”며“대신 단대연합회를 결성해 총학과 다른 행보를 걸었고 결국 총학은 정당성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다음학기에 물러났다”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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