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서늘한 가을과 함께 축제가 다가왔습니다. 축제 기간을 어떻게 보내실 생각인가요?
“공모전 준비로 축제에 신경을 못 써요. 2시에 보기로 한 친구가 아직 안 나와서 화만 나네요.”
문성안 학생(컴퓨터공학부 3)
“도박을 하고 싶었는데 설치되어 있는 부스에 게임이 많이 없어서 굉장히 아쉬워요.”
오찬영 학생(수학과 2)
“주점에 가서 재밌게 놀았어요. 여자친구와 함께한 축제여서 그런지 더 즐거웠어요.”
이승훈 학생(경제학부 3)
“4학년이라서 축제를 즐길 여유가 없어요. 축제보다는 대학원 진학에 더 집중하고 싶어요.”
오세진 학생(국제관계학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