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걱정인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 서성우 기자
  • 승인 2014.08.31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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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학년 1학기 선동렬 방어율 학점으로 학과를 떠들썩하게 한 덕분에 취업이 몹시 걱정인 서성우 기자입니다. 교내에 펄럭이는 ‘창업·취업 동아리 모집’ 현수막 보셨나요. 이 동아리는 중앙대가 대학재정지원사업 중 하나인 LINC사업에 선정되면서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 중 하나인데요. LINC사업 덕분에 이번학기부터 학생들에게 돌아갈 혜택이 참 많습니다. 저처럼 취업으로 걱정하고 있을 여러분들을 위해 창업, 취업 등과 관련한 혜택들을 한 번 모아봤습니다.

  우선 창업을 살펴보자면 창업학 융합전공이 신설됐습니다. 창업학이라는 말만 들었을 때 혹자는 ‘창업하는 것만 배우는 것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단순히 창업에 필요한 스킬만을 위한 전공이 아닙니다. 창업학 융합전공을 선택하게 되면 기업가 정신과 창업을 위한 기본적인 과목을 필수로 수강하고 경영, 광고홍보, 전자전기 등의 창업과 관계된 학과의 수업을 두루 수강하게 됩니다. 이런 교과과정을 통해 실제 창업을 위한 능력을 강화하고 기업에 필요한 기업가 정신을 가진 융합적인 학생을 배출하는 것이 창업학 융합전공의 목적입니다.

  LINC사업단은 ‘융복합 창직·창업 동아리’를 운영해 대학의 인력·장비·공간 같은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미디어, 지식서비스 등의 분야의 창업을 지원합니다. 총 3,640만 원이 오롯이 동아리활동을 위해 제공됩니다. 또한 팀별로 전문분야 멘토링을 지원하고 홍보활동을 위한 부스를 지원하는 등 창직·창업에 관련된 모든 것을 제공해줍니다. 
 
  이번엔 취업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LINC사업단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직업 정보탐색을 지원하는 ‘LINC CAU 창의인재 취업 동아리’를 운영합니다. 취업동아리는 LINC사업단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산학협력 중점교수와의 멘토링을 지원받게 됩니다. 또한 팀당 100만 원의 활동금과 최대 8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받아 취업과 관련된 본인들의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융복합 트렌드에 대해 설명해줄 특강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릴레이 멘토 특강’은 기업가를 겸하고 있는 개그맨 허경환부터 경제학을 전공하고 드라마 작가의 삶을 살고 있는 권순규 작가까지 명사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융복합이란 낯선 단어를 여러분의 가슴에 새겨줄 겁니다.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위해 LINC사업단이 여러분을 ‘케어’하고 있으니 능동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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