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유럽을 읽다’ 도서
  • 최아라 기자
  • 승인 2014.03.30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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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글귀

 
『자유론』
“단 한 사람을 제외한 모든 인류가 동일한 의견이고, 그 한 사람만이 반대 의견을 가진다 해도, 인류에게는 그 한 사람에게 침묵을 강요할 권리가 없다. 이는 그 한 사람이 권력을 장악했을 때, 전 인류를 침묵하게 할 권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자유론』 중에서

 
『국부론』
“유무(有無)를 상통하고, 물물교환하고, 상호교역하려는 성향이 없다면 모든 사람은 자기가 필요로 하는 모든 필수품과 편의품을 스스로 조달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동일한 책임을 이행해야 하고, 동일한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재능의 큰 차이를 야기시키는 직업상의 차이는 존재할 수 없다.”-『국부론』 중에서

 
『자본론』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누구도 하나의 독점적인 활동 분야를 가지지 않고 각자 자신이 원하는 어느 분야에서나 조예를 쌓을 수 있다. 사회가 전반적인 생산을 규제하여 내가 오늘은 이런 일, 내일은 저런 일을 할 수 있게 하며, 아침에는 사냥하고 오후에는 고기 잡으며 저녁에는 가축을 기르고 저녁 식사 후에는 비평에 종사할 수 있다.”-『자본론』 중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그곳에서 나는 또한 초인이라는 말을 길 가다 주웠으며,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알았다. 그곳에서 인간은 다리일 뿐 목적이 아니고, 새로운 아침놀에 이르는 길로서 행복에 겨워 자신의 정오와 저녁을 찬양한다는 것을 알았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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