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울캠 총학생회의 두 선본이 필승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18일간 선거 운동을 진행하게 되며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이어지는 투표를 통해 2014년 서울캠을 책임질 총학생회가 결정된다. 왼쪽부터 기호 2번 'Brand NEW' 선본의 황미나 부후보(사회학과 3)와 박준성 정후보(정치외교학과 4), 기호 1번 ‘마스터키’ 선본의 강동한 정후보(물리학과 4)와 정원재 부후보(기계공학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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