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안성캠에서, 10일 서울캠에서 두산 박지원 부회장의 회사 설명회가 열렸다. ‘젊은 청년에게 두산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두산의 Transformation, 두산의 미래에 대한 내용으로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김정근 학생(경제학과 4)은 “CEO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았지만 이공계열 위주로 설명이 진행돼 아쉬웠다”고 전했다.
젊은 청년에게 두산이 하고 싶은 이야기
- 기자명 박가현 기자
- 입력 2013.09.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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