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캠 후문이 미술관으로 변신합니다.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안성캠에서 진행된 대교 Eye Level 국제학생조각심포지엄의 수상작들이 전시된 건데요. 예술 작품들로 꾸며진 후문을 보니 마음 한켠이 훈훈해 집니다. 개강을 맞아 바쁘겠지만 조금 짬을 내서 즐기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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