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중앙대의 중대발표 - 중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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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중앙대의 중대발표축제는 끝났다 사진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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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7  15: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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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아침, 학교에 오니 수림과학관 옆 계단에 거대한 마크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CAUtion 중대발표’, 표지판 같은 마크에 다시 축제가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설렘이 가슴을 두드립니다. 축제 당일 정문부터 후문까지 학교엔 평소와는 사뭇 다른 활기가 감돌았는데요. 축제 때만큼은 다들 그동안의 어려움을 잊고 푸른 물결에 몸을 묻었습니다.
 
  낮에는 여기저기서 동전을 던지거나 못을 박는 등 게임하는 소리가 학내를 가득 메웠고 밤에는 노르스름한 조명 아래 주점 음식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혔습니다. 여자친구 앞에서 주먹을 꽉 쥐고 펀치를 선보이는 남학생도, 컵빙수 한 번 드셔보시라고 외치는 여학생도 모두 모여 축제의 한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흥을 돋구는 버스킹 소리와 광장 오락실 소리도 오늘만큼은 ‘일탈’을 꿈꾸게 합니다. 
 
  마지막 날 밤에는 까만 밤하늘로 축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가지마, 루카우스!’라고 말하듯 아쉽고도 즐거운 빛이 하늘 속에 활짝 피었습니다. 하룻밤의 꿈처럼 축제는 기억의 지평선 너머로 서서히 사라지겠지만 마냥 잊어버리기는 섭섭하시죠? 축제의 열기를 간직해보고자 생생한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 중대발표에 주목하라 24일 서울캠 대운동장이 공연을 관람하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다.

 

   

▲ 안아줘요 중앙인 23일 '안아줘요'를 부르고 있는 가수10cm의 권정열.

 

   

▲ 진격의 학우들 24일 가수 씨크릿의 무대에 열광한 학우들이 펜스를 밀고 있다.

 

   

▲ 날봐요 에이핑크 24일 가수 에이핑크의 무대에 환호하는 오빠부대.

 

   

▲ 루카우스 사랑해요 24일 후라씨 응원단이 만든 CAU ♥

 

   

▲ 하하&스컬과 함께 브이 24일 공연이 끝나고 하하와 스컬이 중앙인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 핑크라서 행복해요 24일 분홍색 옷을 입은 학생이 가수 에이핑크의 선택을 받아 무대에 올랐다.

 

   

▲ 더위엔 펀치를 24일 셔츠를 휘날리며 무더운 날씨에 펀치를 날리는 학생.

 

   
▲ 후래쉬보다 더 빛나는 후라씨 24일 관객에게 말을 건네고 있는 후라씨 김주희 단장(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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