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痛)합, 그림의 자판기
  • 중대신문
  • 승인 2013.03.17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痛)합

  중앙대는 2011년 교과부로부터 본·분교통합 승인을 받으며 캠퍼스 구분 없는 하나의 중앙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진정한 통합이 이뤄진 것은 아닙니다. 많은 이들의 머릿속엔 서울캠, 안성캠의 구분이 존재하는데요. ‘머리’로는 통합을 이뤘지만 아직 ‘마음’으로는 통합을 이루지 않아 여러 진통들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그림의 자판기

  안성캠 화장실 앞에는 여성용품 자판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용품 자판기는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 사이에 설치돼 있답니다. 여학생들이 여성용품을 사용하고 싶어도 민망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더군요. 그동안 업체에서는 수익이 나지않아 여자화장실 내부로 자판기를 옮기는 것을 거부해 왔다는데요. 유명무실한 여성용품 자판기, 그림의 떡이 아닐까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