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리발 부스 및 주점 사용법
  • 송민정 기자
  • 승인 2012.09.23 2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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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교정이 아이디어로 채워지다

 
대운동장 무대 A
대운동장 한가운데에 무대가 설치됩니다. 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고고장B
대운동장 테니스 코트 옆 농구장에 클럽파티 고고장이 열립니다. 
주점 C
고고장과 메인 무대 사이에 주점이 있어 축제를 즐기며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
 예대 잔디밭 D
본관과 마주보고 있는 예대 건물 앞에서 다양한 축제 부스가 열린다. 
강연회가 열릴 본관 E
정문과 운동장을 넘어 CAU마크가 큼직하게 달린 건물이 본관입니다. 각종 강연회가 열립니다.
공간 사용법
안성캠 교정이 아이디어로 채워지는 순간

고고장 B구역

  지금 당장 스키니진을 벗어던지고 나팔바지를 입으세요. 그리고 대운동장 옆 농구장에 위치한 고고장으로 향하십시오. 4인의 막강 DJ군단이 대운동장 옆 농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책임질 것입니다. 퍼포먼스 그룹 ‘더 플릿’의 무대도 준비돼 있습니다.

  고고장을 제대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날짜별 드레스코드를 유념하십시오. 25일에는 복고 컨셉에 맞추어 80년대 대학생으로 탈바꿈하십시오. 26일 드레스코드는 할로윈입니다. 고고장을 공동묘지로 만들어 보세요. 27일의 준비물은 화이트입니다. 흰색 축제티를 리폼해 나만의 개성을 강조해 보세요. 베스트 드레서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오락실의 품격 C구역
  술은 거들 뿐. 이 주점의 본 테마는 게임입니다. 주점 ‘오락실의 품격’은 펀치게임과 동전던지기 등 게임과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점입니다. 게임에서 연속으로 이겼을 때 주어지는 야광팔찌는 고고장에서 음료로 교환됩니다. 야광팔찌 외에도 칵테일과 안주거리를 부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주점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것은 다섯명의 훈남들. 이들의 정체가 궁금하신가요. 군필자 복학생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팀플멤버들과 축제 주점까지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오락실의 품격 담당자인 김하석씨(동물자원과학과 2)는 “훈남 오인방과 함께 게임도 하고 술도 마시며 진정한 품격을 느껴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손길이 중앙대 축제까지 뻗쳤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축제기간 동안 아름다운가게의 삼일장이 열립니다. 아름다운가게는 물건을 기증하는 사람도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도 모두 기부자가 되는 나눔과 순환의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각종 기부사업을 진행하는 기부업체입니다.
아름다운가게의 진정한 사용법은 구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내 물건을 기부하는 것입니다. 축제기간 동안 아름다운가게 부스에서 학생들의 물건기부를 받을 예정이니 참고 하세요. 물건은 낡고 닳은 중고일지라도 마음은 헌마음 새마음 따로 없다는 것을 축제에서 확인하세요.

  mbc뷰티 아카데미 D구역
  허전한 손톱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신가요. 하지만 주머니 사정은 멋내는 것 마저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네일아트와 헤나를 축제기간 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내 손톱과 맨살을 아무에게나 맡기는 것이 불안하시다고요? 아무나가 아닙니다. mbc 뷰티아카데미에서 정식 미용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직접 네일아트와 헤나를 그립니다. 축제기간 3일 동안 A구역 대운동장에서 진행되니 이번 기회에 내 몸에 변화를 줘 보세요. 화려한 손톱과 헤나가 축제의 밤을 더욱 빛나게 할 것입니다. 헤나는 일주일이면 완벽히 지워진다고 하니 일탈을 두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적합한 아이템입니다.

  수공예 프리마켓  D구역
  공예학과 섬유전공 대학원생 김연주씨와 최지영씨가 공들여 만든 수공예 악세사리를 축제기간 동안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작품성이 보장되지 않아 구매가 망설여지신다고요? 강남에서 작품전시와 프리마켓경험을 토대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카프, 가죽열쇠고리, 팔찌까지 두루 판매하고 있습니다. 되려 충동구매를 주의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축제기간 동안 패션 아이템들을 실속 있게 구매해 모두 패션왕이 돼 보세요. 악세사리 판매자 김연주씨는 “동대문에서 천을 떼어 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이다.”며  “전공을 살려 만든 수공예 상품이니 후회 없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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