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으로서 행사할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이다. 학생들이 당연히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안국신 총장

 

“투표하는 건 자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기보다 희생하는 거다. 한국 사회를 위한 1시간의 희생.
하지만 희생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 김동환 교수(공공인재학부)

 

“참여하는 사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 방재석 교수(문예창작전공)

 

“나쁜 정치를 순환시키면 안 됩니다. 투표합시다.”

- 신동일 교수(영어영문학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변혁의 첫 걸음입니다.”

- 이경수 교수(국어국문학과)

 

“투표는 미래다. 투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것이다.  묻지마 투표나 무작정 투표는 안된다.
유권자로서 알고 투표하라.” 

- 이대영 교수(연극학과)

 

“대학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투표참여와 올바른 선택을 합시다.”

- 이병훈 교수(사회학과)

 

“우리가 이번 선거에서 투표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역사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다.” 

- 정정호 교수(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단순한 정치적 선동에 빠지지 말고 진정성 있는 후보를 성의있게 골라서 투표하면
정치를 학생의 힘, 젊은 사람들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 

- 조성한 교수(공공인재학부)

 

“누구나 소수가 될 수 있다.
내가 소수가 됐을 때 내 목소리에 경청해줄 수 있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 최영진 교수(정치국제학과)

 

“최선을 구할 수는 없다 할지라도 최악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투표에 참여하기 바랍니다.”

- 홍준현 교수(공공인재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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