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가 엊그제 같은데 다시 찾아온 시험기간
커피 한잔과 함께 도서관에 찾아왔지만
열람실은 이미 학생들로 만석이네요.
애써 책을 향해 눈길을 주지만
마음은 싱숭생숭 머릿속은 뒤죽박죽!
아니 벌써?!
- 기자명 박지윤 기자
- 입력 2009.12.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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