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1대 총학생회의 마지막 활동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진칼럼 제 51대 총학생회의 마지막 활동 기자명 이태정 기자 입력 2009.11.30 17:4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총학생회 개표함을 쏟는 이지열 총학생회장의 뇌리에는작년 이맘 때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개표결과를 보던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꼭꼭 접힌 투표종이들처럼 숨겨졌던 학생들의 마음을 찾아봤던 시간들.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이태정 기자 leetj90@cauon.net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추천 기사 돌고 도는 생에서 만난 당신이란 마침표 녹 슨 시간을 새로운 추억으로 통일의 계산기 그 너머 소등으로 만들어가는 지구의 ‘1시간’ 발 닿는 곳마다 편안할 수 있도록 흘러나가는 공이 없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해
총학생회 개표함을 쏟는 이지열 총학생회장의 뇌리에는작년 이맘 때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개표결과를 보던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꼭꼭 접힌 투표종이들처럼 숨겨졌던 학생들의 마음을 찾아봤던 시간들.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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