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의 슬픔, 그리고…이곳은 용산참사현장전경들의 방패와 유가족의 분뇨가 대치중입니다.“물러나! 물러나!”전경들의 외침과 함께 분뇨가 뿌려졌고지린내 나는 현장에는 유가족의 슬픔만이 남았습니다.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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