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의 슬픔, 그리고…

이곳은 용산참사현장
전경들의 방패와 유가족의 분뇨가 대치중입니다.
“물러나! 물러나!”
전경들의 외침과 함께 분뇨가 뿌려졌고
지린내 나는 현장에는 유가족의 슬픔만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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