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황금사다리 촬영장 앞
카메라는 요리갔다 저리갔다
사람들은 북실북실 시끌벅적
학생들은 가던길 멈춰보지만
이미 모여있는 학생들이 한가득
안보여요!
화단턱 위라도 올라가서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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