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펐던 설날과 애잔한 추석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진칼럼 슬펐던 설날과 애잔한 추석 기자명 박지윤 기자 입력 2009.10.05 22:5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설날을 6일 앞뒀던 1월용산에서 그분들은 떠나셨습니다.그리고 찾아온 명절, 추석아직 장례조차 치르지 못했지만학생들은 조촐한 차례상을준비해 봅니다. 박지윤 기자 pjjy4996@cauon.net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추천 기사 초봄의 설렘 따라서 동작구를 걸어보자 사무실을 나온 청년들 ※이 작품들만은 ‘요약본’ 말고 ‘천천히’ 감상해 주세요 도서관에서 각자의 하루를 보내요 속도의 질주 한복판에서 ‘잠시만, 이대로’ 자정 넘겨 마무리된 서울캠 전학대회, 성과 거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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