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이자 영화감독인 변영주, 그녀가 중앙대에 떴다

취업정보세미나실을 가득 채운 백여명의 여대생들이

쿨~한 변영주에게 꽂혔다.

 

그녀가 진로를 고민하는 여대생들에게 들려준 말

"자신이 무능력하단걸 깨달았을 때, 그때가 모든걸 버리고 도전하기 가장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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