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부 슛돌이 vs 기계공학과 ‘석기시대’

2:0으로 ‘석기시대’를 물리친 ‘슛돌이’ 승리의 기쁨도 잠시.

여기저기 부딪히고 넘어지면서 다친 영광의 상처를 돌보는군요.

 운동장을 누빌 때는 멀쩡했는데….

승리의 기쁨도 아픔을 대신해줄 수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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