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박용성 이사장님은 항상 피곤하시다.
대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만족을 위해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이런 모습을 학생들은 알까.
"학교에서 나 만나면 인사좀 해라" 라며
학생들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던 이사장님.
인사 잘 할테니
국민의 소주 '처음처럼' 이름 그대로
학교 일에 임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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