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박범훈 총장, 전홍태 1캠 부총장, 김창수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한다. 대학본부와 총학생회는 지난 달 27일, 29일에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으나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자리는 재학생이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박범훈 총장, 공개 답변·논의
- 기자명 중대신문
- 입력 2007.04.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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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박범훈 총장, 전홍태 1캠 부총장, 김창수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한다. 대학본부와 총학생회는 지난 달 27일, 29일에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으나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자리는 재학생이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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