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협의회 첫 대의원 총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학보도 교수협의회 첫 대의원 총회 교협의 교칙기구화 추진, 분과위원회 발표 기자명 장은수 기자 입력 2007.04.02 14:0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달 30일 1캠 본관 3층 정보통신문화관에서 제11대 교수협의회(회장:황선웅, 사회대 상경학부 교수, 이하 교협)의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는 지난 87년 출범하여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교협에서 제11대 황선웅 교협회장이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의원 총회이다. 이 자리에서 대의원 소개와 분과위원회 구성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상반기 교협 주요 추진사업과 기타 위원회별 안건에 관한 토의가 이루어 졌다. 황선웅 신임 회장은 “교협과 대학본부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관계이며 교협은 대학본부에 대해 칭찬과 건설적인 비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안건토의에서 황선웅 회장은 교협의 주요 추진사업으로 교협의 교칙기구화를 강조했다. 그밖에 감사 선임 등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않은 교협의 정관을 개정하자는 의견이 나와 검토하기로 했다. 기타 위원회별 안건에서는 이번에 새로 구성된 각 위원회와 위원장을 발표하고 그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장은수 기자 jang88@hanmail.net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추천 기사 초봄의 설렘 따라서 동작구를 걸어보자 사무실을 나온 청년들 ※이 작품들만은 ‘요약본’ 말고 ‘천천히’ 감상해 주세요 도서관에서 각자의 하루를 보내요 속도의 질주 한복판에서 ‘잠시만, 이대로’ 자정 넘겨 마무리된 서울캠 전학대회, 성과 거뒀나
지난달 30일 1캠 본관 3층 정보통신문화관에서 제11대 교수협의회(회장:황선웅, 사회대 상경학부 교수, 이하 교협)의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는 지난 87년 출범하여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교협에서 제11대 황선웅 교협회장이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의원 총회이다. 이 자리에서 대의원 소개와 분과위원회 구성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상반기 교협 주요 추진사업과 기타 위원회별 안건에 관한 토의가 이루어 졌다. 황선웅 신임 회장은 “교협과 대학본부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관계이며 교협은 대학본부에 대해 칭찬과 건설적인 비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안건토의에서 황선웅 회장은 교협의 주요 추진사업으로 교협의 교칙기구화를 강조했다. 그밖에 감사 선임 등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않은 교협의 정관을 개정하자는 의견이 나와 검토하기로 했다. 기타 위원회별 안건에서는 이번에 새로 구성된 각 위원회와 위원장을 발표하고 그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추천 기사 초봄의 설렘 따라서 동작구를 걸어보자 사무실을 나온 청년들 ※이 작품들만은 ‘요약본’ 말고 ‘천천히’ 감상해 주세요 도서관에서 각자의 하루를 보내요 속도의 질주 한복판에서 ‘잠시만, 이대로’ 자정 넘겨 마무리된 서울캠 전학대회, 성과 거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