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주가 30도를 넘어섰다. 평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서울 시청 앞 광장 분수대에는 많은 시민들이 나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의 표정
더위야 가라
- 기자명 오상민 기자
- 입력 2006.06.16 15:2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