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ounge 사용시간 변경일시: 9/8(월)부터 계속 오전 11시~12시, 오후 1시~오후 7시장소: 중앙도서관 2층 E-Lounge 룸문의: 1캠 국제교류부(김교성 부장: 02-820-6117)◎의사 무료진료(내과)일시: 9/11(목) 오전10시~오후4시장소: 학생복지관 2층 보건관리소문의: 1캠 보건관리소(02-820-6338)◎2009학년도 1학기
1캠 인권복지위원회(위원장:송준영, 정경대 신문방송학과 3, 이하 인복위)에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의혈지킴이를 모집한다. 의혈지킴이는 이번 학기동안 교내 안전을 위해 오후 10시부터 4시간 동안 교내 곳곳을 순찰한다. 선발기준은 학년별 정원에 맞춰 가계형편, 단증 및 지킴이 활동에 도움이 되는 기타 자격증을 고려한다. 신청은 인복위원
“중앙대에 와보니 캠퍼스도 예쁘고 학생들의 학구열이 높아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오고 싶어요” 지난 4일 1캠을 방문한 손정정씨(산동대 물류학과 2)는 캠퍼스 투어를 하고 난 소감을 묻자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지난 1일 30여명의 산동대 학생들이 중앙대를 찾았다. 산동대는 2006년 중앙대와 ‘한
중앙대 로고와 90주년 엠블렘이 새겨진 기념품이 이번주부터 학내에서 판매된다. 학교 측은 구내 입점업체에 학교 로고와 90주년 엠블렘과 사용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중앙대 로고가 부착된 학용품, 열쇠고리 등이 제작된다. 기념품은 1캠 학생회관에 있는 스포츠센터와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교내 문구점에서는 1차 상품으로 파일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1캠 중앙도서관 4층에 잡카페(Job Cafe)가 개설됐다. 취업정보팀(팀장:박윤갑)은 내일(9일) 오전 11시 30분 잡 카페(Job Cafe)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잡 카페(Job Cafe)는 학생들이 취업지원과 직업진로지도 서비스를 받고 취업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 이는 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취업 진흥확충 사업의 일환이다. 마
중앙대와 병원 사이에 위치한 떡볶이 노점상이 철거와 재설치가 반복되고 그 과정에서 병원, 구청, 노점상인의 물리적 충돌까지 빚어졌지만 당사자간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아 해결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중앙대 병원은 지난 6월부터 보행자 안전문제, 환자의 통행 불편, 위생상태 취약, 주차장 통로 확보 등을 거론하며 노점상 철거를 동작구청에 요구했다. 이에 동작구청
지난해 7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었다. 법률 개정으로 대학의 기술지주회사(이하 지주회사) 설립이 가능해져 중앙대를 비롯한 많은 대학이 발 빠르게 지주회사를 준비하고 있다. 지주회사란 말을 들으면 ‘이런 회사도 있었나?’ ‘무슨 회사지?’ 라는 의문부터 든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대학회사’다. 즉 대학이 갖고 있는 기술을 금액으로 가치평가 받아 일반 기업처럼 판매 수익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평범한 경대가 놓여져 있다. 하지만 펼쳐보면 경대가 아니라 옛 고전 화가들의 화풍을 되돌리는 기계다. 사진에 화가들의 화풍을 도입해 변형시키는 ‘디지털 초상화 시스템 2.0’ 기술을 개발한 윤경현 교수(공대 컴퓨터공학부)를 만나보았다.
중국의 칭화대, 미국의 스탠포드대, 핀란드의 울루대…. 이 대학들의 공통점은 성공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얻은 수익이 대학재정운용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산학협력은 대학의 지적 기술력을 이용하여 기업과 손을 잡고 이윤을 창출해내는 것으로 비영리인 학교와 달리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1987년 김희수 법인이 새로 들어서면서 10월 20일 학교 본부는 총 1천여억원을 투자해 ▲의대?약대 신축 ▲교직원 처우 개선 ▲장학금 확대 및 기숙사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중앙대학교 UI꾸미기 대회, Doodle 4 CAU” 최우수상 수상자 이제현씨(예술대 산업디자인학과 2) “도전하는 젊음은 아름답다.” 중앙대학교 UI 콘테스트, ‘Doodle 4 CAU‘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제현씨를 인터뷰하고 떠오른 문장이다.이제현씨는 미술은 개인의 생각이나 사상을 표현
열린 인터뷰 이사람 -''중앙대학교 UI꾸미기 대회, Doodle 4 CAU''최우수상 수상자 이제현(예술대 산업디자인학과 2)씨“도전하는 젊음은 아름답다.” 중앙대학교 UI 콘테스트, Doodle 4 CAU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제현씨를 인터뷰하고 떠오른 문장이다. 단정한 차림을 하고 카페에 앉아있던 그는 차분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개교 90주년을 기념하는‘중앙한마당’행사가 오는 29일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식전부대행사인 ‘하나되는중앙’, 공식행사인 ‘비상하는중앙’ 비젼선포&축하행사인‘세계속의중앙’ 등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국방부 군악대 마칭 퍼레이드, 열
▲두산그룹이 중앙대 법인에 참여한 이유는.첫째는 두산의 사회적 책임 완수다. 기업은 높은 수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및 대학 등과 폭 넓은 협력을 통하여 기업과 사회가 상호 협조적 관계에서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둘째는 중앙대와 학생들의 국제경쟁력을 높여 우리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하자는 것이다. 글로벌 시대가
중앙대 총장선출방식이 ‘직선제’에서 ‘임명제’로 전환된다. 교수 급여도 ‘단일호봉제’에서 ‘성과급형 연봉제’로 바뀐다. 하남캠퍼스 설립과 함께 교육단위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며, 장학금 대여 제도가 추진될 예정이다. 새로운 중앙대 발전계획인 CAU2018+가 지난 27일 용평
구대희(문과대 사회학과 3) 보 편집장 송치성(문과대 역사학과 2) 임 취재부장 박성빈(사범대 유아교육과 3) 임 학술부장 김동찬(문과대 역사학과 2) 임 기획부장 박혜지(외대 중어학과 2) 임 시사부장 박고은(문과대 불어불문학과 2) 임 문화부장 겸 여론부장 문나리(문과대 아동복지학과 2) 임 취재1부 정기자 최건희(미공영대 신문방송학부 1) 임 취재1부
반 성폭력 학칙개정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과 지난달 25일 두 차례에 걸쳐 ‘반 성폭력 학칙개정 회의’를 진행했다. 2차 회의까지 진행된 결과 독립된 전문 상담소 설치로 의견이 모아졌다. 심의위원회는 오는 9일 3차 회의를 거치고 추가 논의를 통해 학칙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앞으로 세부사항 정리와 함께 교무위
“주변에서 관심이 정말 굉장해요. 스터디까지 만들어서 자신이 원하는 기업소스를 어떻게 챙겨올지 준비할 정도라니까요.” 이현씨(법대 법학부 4)가 웃으면서 말했다. 오는 4일부터 이틀간 1캠 체육관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가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두산, 삼성, 현대 등의 46개 기업이 참여한다. 종합인력개발센터 박윤갑 센터장은 “평소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