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조선일보는 국내 대학의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해 ‘아시아권 대학평가’를 실시한다. 대상은 한국을 포함한 9개국이며 아시아 100대 대학과 국내 상위 40개 대학을 발표한다. 조선일보 평가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와 함께 실시된다. ‘중앙人’에서는 그동안 QS에서 발표하는 세계대학랭킹 평가대상 학교에 중
Q: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 가능한가요?A:가능합니다. 중앙대학교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E-service를 찾은 후 온라인증명신청을 클릭하면 됩니다. 인터넷 발급의 경우 이전에 한번도 신청한 적이 없다면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Q:그 외 어떤 발급형식이 있나요?A:우선 본관1층 학사운영팀에 직접 방문해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우체국에서
유권종 교수(문과대 철학과)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베이징 유교학회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해 ‘한국유학의 심학도설’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안영희 교수(산업대 식물응용과학과)지난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59주년 국경절을 맞아 중국의 국가발전에 공로가 지대한 우수 외국인 전문가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손태일 교수(산업대 생명공학
양캠 중앙도서관은 다독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도서 대출수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올해로 11회째 행사를 맞는 1캠은 지난 10일 오후 3시에 중앙도서관 2층 관장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자는 총 33명으로 상장과 문화 상품권을 수여했다. 2캠은 오늘(13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2층 참고도서실에서 3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올해로 창학 50주년을 맞는 신문방송학과(학과장:이재신 교수)가 선배 초청강연을 마련했다. 사회 각 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문방송학과 동문들을 강연자로 초청해 재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신문방송학과 동문 특강은 오늘(13일) 서기철 동문(KBS 아나운서)의 강연회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월, 화, 수요일에 6회에 걸쳐 진
교내 행정기관에서 발송하는 등록금 고지서와 학사행정을 전달하는 문자메시지가 학생들에게 전송되지 않고 반송되거나 관련 없는 사람들에게 전송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학생들이 신상정보를 잘못 기재했기 때문이다. 학기 성적 처리 후 성적표가 동봉된 등록금 고지서를 학생들에게 발송되지만 종합정보시스템에 입력된 학생들의 주소가 잘못돼 반송되는 경우가 25,000건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원장:김용숙, 의대 의학부 77졸업, 이하 안성의료원)이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의료혜택을 제공한다. 2캠 보건소에서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캠 재학생 신체검사를 담당하고 있는 안성의료원에 할인혜택을 요청했다. 이에 안성의료원은 지난달 22일 보건소의 요구안을 받아 들여 할인혜택을 실시했다. 이로 인해 교직원 및 직계가족,
오는 24일까지 1캠 인권복지위원회(정경대 신문방송학과 3, 이하 인복위)에서는 가계곤란학우를 대상으로 80명의 복지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금 기준은 가계소득과 부모부재 등이며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복지 장학금 신청서, 재학 증명서,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인복위 송준영 위원장은 “기존 5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하지만 이
양캠 학생지원처와 총학생회에서는 가계가 곤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5억 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지급 대상자는 총 6686명이다. | 1면 하단광고 참고 | 1캠의 경우 1140명에게 11억 5000만원이, 2캠은 1346명에게 9억 83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가계곤란 장학금의 일환인 학자금 대출이자 장학금은 1캠이 1억 5000만
1998년 9월 28일 중앙대는 교육부 주관 교육개혁추진우수대학평가 중 ▲대학구조조정 ▲대학정보화 ▲대학과 지역사회 연계 등의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2위를 차지, 약 7억원의 국고 지원을 받게 되었다.
개교90주년을 맞이해 오는 10일 오전 11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에서는 다양한 표창 및 시상이 예정돼 있다. 총무팀 심정규 과장은 “학교 내 가장 중요한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개교90주년을 맞이한 만큼 중앙대 개교를 크게 자축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표창 대상자는 다음과
지난 29일 발표된 2008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중앙대는 지난해 보다 한단계 낮아진 14위를 차지했다. 의대가 포함된 종합대학순위에서는 10위를 차지했지만 지난 2005년 종합평가 순위에서 11위를 시작으로 매년 한단계씩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강력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관련기사 3면┃ 이번 평가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인
○…1665호 3면 ‘국제학술지원사업 대상자 결정’ 기사에서 ‘차세대에너지안전연구소(소장:유홍선, 공대 기계공학부 교수)’를 ‘차세대에너지안전연구소(소장:윤기봉, 공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법학연구소(소장:서헌제, 법대 법학과 교수)’를 ‘법학연구
지난 2일 대운동장에서 중앙대 응원단 HURRAH-C의 힘찬 응원이 펼쳐졌다. 이날 응원한마당에는 개그콘서트 김기열씨가 사회를, 초대 가수로 홍경민씨와 신소이씨가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
1캠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의장:이승선 비상대책위원장, 문과대 사회복지학과 4, 이하 전학대회)가 1학기에 이어 또 무산됐다. 지난 1일 공대 A. V. Room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정족수인 135명보다 12명 부족한 123명이 참여해 대회가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논의됐던 안건들에 대해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승선 위원장은 “인복위
이번 중앙일보의 4개의 평가분야에서 국제화 지표를 제외하고 전 부문의 순위가 상승했다. 하지만 국제화, 교육여건 및 재정 부문에서는 고질적인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관계자는 “작년에 비해 공동순위가 적어 상대적으로 기록이 떨어졌으며 중앙대는 국제 부분에서 감점요인이 많았다”며 “국제화 지표 부문은 가시적
지난달 29일 올림픽공원에서 개교 90년을 기념하는 ‘중앙인한마당’행사가 열렸다. 박용성 이사장과 박범훈 총장은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학교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사진은 희망차게 CAU2018+ 깃발을 휘두르는 모습.
개교90주년을 맞이해 오는 10일 오전 11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에서는 다양한 표창 및 시상이 예정돼 있다. 총무팀 심정규 과장은 “학교 내 가장 중요한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개교90주년을 맞이한 만큼 중앙대 개교를 크게 자축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표창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법인에 속해있는 모든 교직원 중 10
Q:어학연수로 학점인정을 받고 싶은데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A:연수시작 전에 반드시 어학연수 신청서 및 입학허가서를 작성하여 소속대학 행정실을 거쳐 본관 학사운영팀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신청서는 학사운영팀 홈페이지나 소속대학행정실에 비치되어 있으며 대리인 제출도 가능합니다. 또한 귀국 후 4주 이내에 학사운영팀에 어학연수 귀국보고서를 제출해야 학점을 인정받
지난달 4일 연세대 송도캠퍼스 개발계획이 정부의 1차 심의를 통과했다. 1차 심의는 지식경제부 아래 자유경제무역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에서 담당했고, 2차 심의는 이번 달에 열릴 예정이다. 애초에 정부는 송도에 입주할 대학들이 외국대학과 구체적인 교류계획을 확정하지 못했다며 캠퍼스 조성 계획 승인을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여러 외국대학들이 연세대와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