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가이드캐시백으로 포인트 쌓자캐시백 사이트인 이베이츠(ebates. com), 미스터 리베이트(mrrebates.com) 중 하나와 페이팔을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쇼핑몰을 통해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몇 퍼센트 캐시백 적립을 할 수 있습니다. 쇼핑 전 캐시백 사이트를 먼저 접속한 뒤 사이트 내 링크되어 있는 쇼핑몰에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경유된 사이
사 용 법Sold out 되기 전에 서두르세요일찍 일어나는 새가 먼저 벌레를 잡듯이 부지런하게 발품을 파는 당신이 진정한 ‘득템’을 할 수 있습니다.①해외직구 가동에 앞서 사이트 선정시 세 가지만 기억해 주세요.-쇼핑몰 IP주소가 본사가 아닌 제3의 나라에서 운영하는 경우 사기의 위험이 있는 쇼핑몰이 아닌지 의심하기 바랍니다. 검색엔진을 통해 사이트를 확인
사용하기전에폴*. 아*크롬비, 트루릴리* 등. 친숙한 이름의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선 판매하지 않는 브랜드 상품들을 구매하기 위해 본사 홈페이지에 접속해본 적 있나요. 브랜드 이름 말고는 온통 알아들을 수 없는 영어들로 가득한 홈페이지로 인해 ‘닫기’버튼을 눌러야만 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모두 주목하십시오. 해외직구만 마스터하면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기숙사 입관날 프롤로그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했다. 부모님의 잔소리와도 안녕이다. 지난날 입관 패자의 설움을 던져버릴 절호의 찬스.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기숙사 입관날.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설렘을 안고 기숙사로 향한다. 제발 히스테리 부리는 룸메이트만은 아니길 기도하며 파이팅 넘치는 학생들을 통해 기숙사 입관 풍경을 들여다 보자.S#1 기숙
사용하기 전에 -올 것이 왔다. 긴 대장정이었던 고3 수험생 시절을 끝내고 천금 같은 대학생활이 시작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입영 통지서가 날아왔다. 입영 통지서로 인해 멘붕에 빠진 20대 청년들만큼이나 멘붕에 빠진 이들이 있다. 바로 수험생 뒷바라지에 들어가는 엄마처럼 군인 남친 뒷바라지를 위해 곰대(고무신을 위한 군대) 자진 입대를 눈 앞에 둔 여학우들이
면회, 정답은 없지만 요령은 있다 - 몸만 오란다고 정말 몸만가면 안돼요. 흔히들 몸이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하죠. 전화통화와 편지로만 남자친구를 만나는 것에 지쳐갈 때쯤 ‘면회’찬스가 주어집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멀어지지 않았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꼼꼼히 준비하세요=군부대에 들어갈 땐 신분증을 맡겨야 하기 때문에 면회를 갈
주의사항 1.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와 매일 통화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남자친구의 하루 일과와 앞으로의 훈련 일정 등을 꾀게 됩니다. 집 주소만큼이나 달달 외운 남자친구의 부대주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온, 오프라인 공간에서 남자친구의 부대주소나 훈련시간을 누설하는 실수를 범하지 마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군대 ‘기밀’의 범위는 넓습니다. 작은 실수도 군화를
곰신들의 편지법=지금 당장 고된 하루를 보낸 군인에게 내 마음을 전달하고픈 곰신들에게 인터넷 편지를 추천합니다. 인터넷으로 등록된 편지는 그날 저녁 또는 다음 날에 출력되어 군인들에게 전달됩니다. 인터넷 편지는 입대한지 2주에서 3주정도 지나야 전달이 되는데요,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공군은 주의해주세요!=육군, 공군, 해군의 공식 홈페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매는 먼저 맞든 늦게 맞든 똑같이 아픕니다. 군대도 똑같죠. 언제 가든 힘들기만 한 군대. 코앞으로 다가온 입대 날을 손꼽으며 술로 지내는 나날들. 지겹지 않으신가요? 남자친구를 위해 곰신이 미리 챙겨주면 좋은 4가지 팁을 준비했습니다.기초 체력 단련은 필수!=훈련소로 가기 전에 기초 체력 단련은 기본 중에 기본
재능기부 구성품-공부해서 남 줄 수 있어요직접 나서서 기부의 의미를 실현하고픈 당신에게 재능기부를 추천합니다. 재능기부는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직접 봉사활동을 하는 제품입니다.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참여분야와 지역, 봉사내용을 고려해 원하는 센터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봉사활동계의 알바천국인 ‘1365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봉사활동을 구
물건기부 구성품-놔두면 고물, 남 주면 보물여러분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여 잠들어 있는 물건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물건기부가 있습니다. 잠들어 있던 물건들은 새로운 주인을 찾아 새생명을 얻고 쓰레기를 줄여 친환경 녹색정책에 참여하는 기회 또한 제공됩니다. 재사용품 순환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자선과 공익을 위해 재사용 됩니다. 물건기부의 인기 품
소액기부 구성품 -100원이 뻥튀기 되는 공간소액기부는 돈이 없는 대학생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소액기부 제품으로는 네이버에서 출범한 ‘해피빈’,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만든 ‘100원의 기적’ 등이 있습니다.100원이 우리나라에서는 적은 가치의 화폐이지만, 저개발국가에서는 아동에게 한 끼 식사를 선물할 수 있고, 100원이 모여 더 큰 희망을 전
“무조건 장바구니를 눌러야 돼. 이번에도 실패하면 끝장이야.”프롤로그핸드폰 알림벨이 울리고 액정 위에 ‘8월 13일 수강신청이다’라는 글자가 보인다. 수강신청 패배의 부작용으로 지난 학기를 고달프게 보낸 학생들은 바로 오늘을 기다렸다. 연장전인 수강정정 기간까지 게임을 질질 끌지 않기 위해서 오늘 반드시 수강신청대란에서 승리해야 한다. 결의에 찬 각오로 수
대학본부가 대학 내 기구가 수행하는 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이라면 법인은 학교를 포함한 대학 산하 기관을 유지·경영하는 대학 경영의 핵심 중추다. 동시에 재정적 지원이라는 중요한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상임이사는 이사장의 직무를 대행하여 상시 근무하는 이사로서 박용성 이사장의 지시를 받아 대학과 부속기관을 포함하는 법인의 제반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법인 교체
법인 교체 후 교육시설 관련 투자 크게 증가 교육 공간 두배 가까이 늘어학내 제도 개편 통해 학사, 연구관리 강화 도모 논문 수, 입시경쟁률 상승세 “중앙대라는 이름만 빼고 전부 바꾸겠다”취임 직후 박용성 이사장은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거대한 변화를 예고한지 4년이 지났다. 두산 법인이 새롭게 대학 운영에 참여한 이후 연간 수백억원
열흘 남은 방학. 지금이라도 당장 내일로 계획 세우기에 돌입하고 싶지만 당신의 일과는 너무 팍팍하다. 기말고사는 코앞인데 내일로 코스는 너무 다양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당신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코스를 준비했다. 이제 티켓을 예매하고 가방만 싸면 된다. 떠나자. 1일째 맛과 멋의 도시, 전주 서울에서 기차로 3시간이면 전주에 도착한
처음 떠나는 내일로 여행. 설렘보다 걱정이 앞선다. 짐은 어떻게 싸면 좋을지,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는 않은지. 초보 내일러에겐 고민할 거리가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 준비했다. 일정은 빡빡하지 않게 이왕 가는 여행, 좀더 많은 도시를 둘러보고 싶은 마음 이해한다. 하지만 조금만 욕심을 버리자. 많은 선배 내일러들이 일정은 여유롭게 짜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미루지 마세요 내일로 “아, 떠나고 싶다.” 어딘가 익숙한 멘트 아닌가요? 한번쯤 내 입에서, 혹은 내 옆에 앉은 친구 입에서 흘러나왔을 법한 말입니다. 요즘 같은 시험기간엔 더합니다. 도서관에서 밤새 전공서적을 뒤적이다 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맘이 굴뚝같아집니다. 사실 여행이란 것. 그리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만 25세 이하의 나이, 약간의
중앙대 심사유보 거의 없지만서울대 올해 3월만 52% 유보주요대학 평균 유보율 30% 동료평가제 시행대학은 몇 안돼주요대학 질적심사 강화 논의중본부 “시범도입 후 문제점 개선” 정년보장심사제도 개정에 대해 일부에서는 ‘너무 무리하게 강화한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정년보장심사제도 개정안을 경쟁대학과 비교해 보기 위해 국내 주요대학 8곳의 현
이번 개정안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사안은 Peer Review(동료평가제)다. Peer Review는 국내외 전문가에게 심사대상자의 논문, 연구실적 등을 평가하도록 하는 제도다. 개정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이지만 심사위원 선정 기준, 평가 기준 등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동료평가, 객관적으로 이뤄질까= 중대신문은 35명의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교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