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는 중앙대 잡학사전!알아두면 쓸모있는 중앙대 잡학사전! 알쓸중잡은 중앙대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뉴미디어팀의 기획코너입니다.이번 주 알쓸중잡 주제는 ‘다빈치캠 고니’입니다. 다빈치캠의 명소 고니탕. 그런데 최근 고니탕에서는 거위가 더 자주 보이는데요. 이번 주 뉴미디어팀은 고니와 거위의 불편한 동거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지금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기획·제작 | 변준혁 기자 wrkhrdhotsan@cauon.net취재 | 변준혁 기자 봉정현 기자 goopa@cauon.net
중대신문 기자들이 직접 소개해 주는 중앙대 근처 맛집. 중신맛집! 중신맛집 그 첫 번째 편은 학생들의 '텅장'을 지키기 위해 가성비 맛집을 찾아봤습니다. 기자가 찾은 가성비 맛집은 어디일까요?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기획 · 제작 최예나 기자 yesme@cauon.net촬영 최예나 기자 변준혁 기자 wrkhrdhotsan@cauon.net출연 신지윤 기자 neoyoon@cauon.net
알아두면 쓸모있는 중앙대 잡학사전!알쓸중잡은 중앙대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뉴미디어팀의 기획코너입니다.이번 주 알쓸중잡 주제는 ‘중앙대 괴담’입니다. 불더위 속 등골을 서늘하게 하는 괴담들이 들려오는 계절인데요, 중앙대에도 오싹한 괴담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뉴미디어팀은 제보받은 중앙대 괴담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기획·제작 | 변준혁 기자 wrkhrdhotsan@cauon.net취재 | 변준혁 기자 배은성 기자 derbyshire@cauon
B205호의 비판적인 사람들이 (critical+er=criticer) 말하는 중요한(critical) 이야기! 이공오의 크리티컬은 사회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주목합니다. 이번 이공오의 크리티컬이 주목한 이야기는 가족이 될 반려동물을 사고파는 곳. 바로 펫숍입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화면 너머에도 펫숍이 즐비해 있는데요. 어린 동물들이 마치 온라인 쇼핑 물품처럼 전시돼 화면 가득 펼쳐져 있습니다. 심지어 온라인 구매까지 가능한데요. 손가락으로 몇 번의 터치만 하면 반려동물이 집 앞으로 배송됩니다. 너무나 간편해진
이번 주 이공오의 크리티컬이 주목한 이야기는 가족이 될 반려동물을 사고파는 곳. 바로 펫숍입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화면 너머에도 펫숍이 즐비해 있는데요. 어린 동물들이 마치 온라인 쇼핑 물품처럼 전시돼 화면 가득 펼쳐져 있습니다. 심지어 온라인 구매까지 가능한데요. 손가락으로 몇 번의 터치만 하면 반려동물이 집 앞으로 배송됩니다. 너무나 간편해진 생명을 맞이하는 일. 과연 한 생명을 평생 책임져야 한다는 무게감이 이 간편한 과정 속 존재할 수 있을지 의문인데요. 펫숍의 고질적인 문제부터 새롭게 등장한 온라인 펫숍까지. 지금 바로 기
“원조 렉카가 신종 렉카 다루니까 재밌다.” 4개월 전 이공오의 크리티컬 ‘소셜미디어와 뉴스’ 영상 기획을 위해 관련 자료를 찾던 중 발견한 댓글이었습니다. 에서 사이버렉카에 관해 다룬 영상이었죠. 뉴스는 팩트인 줄 알았는데 이공오의 크리티컬 동북공정 편을 취재할 당시, 수많은 언론사에서 허위 정보가 담긴 뉴스를 제작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디즈니+에서 독점방영한 드라마 에서 출연진들이 한복과 유사한 의복을 입고, 삼겹살을 구워 쌈을 싸 먹는 장면이 나온다는 비판점이 담긴 뉴스였죠. 이에 네티즌들의 분노는 드
이번 주 뉴미디어부가 주목한 이야기는 바로 ‘소셜미디어와 뉴스’입니다. 소셜미디어는 접근성이 뛰어나며 개개인의 콘텐츠 생산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셜미디어는 어느 순간,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는데요. 다만 소셜미디어의 언론 역할 수행이 부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누가 썼는지 알 수 없는 소셜미디어 속 기사들부터 허위정보의 빠른 확산까지. 지금 바로 알아봅시다.글사진 안소연 기자 know_sy@cauon.net흐려진 언론의 경계정확한 정보 제공의 부재정보의 홍수 소셜미디어허위정보 막을 우산 필요해흥미
B205호의 비판적인 사람들이 (critical+er=criticer) 말하는 중요한(critical) 이야기! 이공오의 크리티컬은 사회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주목합니다. 이번 이공오의 크리티컬이 주목한 이야기는 ‘소셜 미디어와 뉴스’인데요. 소셜 미디어는 어느 순간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소셜 미디어의 언론 역할 수행이 부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하는데요. 누가 썼는지 알 수 없는 소셜 미디어 속 기사들부터 사이버 렉카의 등장, 사이버 렉카를 보는 이유는 기존 언론사 탓이라는 의견까지. 지금 바로
B205호의 비판적인 사람들(critical+er=criticer)이 말하는 중요한(critical) 이야기! 이공오의 크리티컬은 사회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주목합니다. 이번 이공오의 크리티컬이 주목한 이야기는 바로 ‘동북공정’입니다. 중국이 한국의 문화를 자신들의 전통문화라 주장한다는 이야기.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그들은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지, 이에 맞서 우리가 보여야 할 적절한 태도는 무엇일지 차근차근 이공오의 크리티컬과 함께 알아봅시다. 기획 | 안소연 기자 제작 | 안소연 기자
B205호의 비판적인 사람들(critical+er=criticer)이 말하는 중요한(critical) 이야기! 이공오의 크리티컬은 사회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주목합니다. 이번 이공오의 크리티컬이 주목한 이야기는 바로 ‘동북공정’입니다. 중국이 한국의 문화를 자신들의 전통문화라 주장한다는 이야기.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그들은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지, 이에 맞서 우리가 보여야 할 적절한 태도는 무엇일지 차근차근 이공오와 함께 알아봅시다. 안소연 기자 know_sy@cau
서울캠 중비대위원장을 만나봤다.한자 졸업요건부터 D학점 의무 부과제, 대면 학사 운영까지. 앞으로 이뤄질 대면 행사들과 대면 학사 운영을 위한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의 계획까지 함께 알아보자.기획 | 안소연 기자 제작 | 안소연 기자 서은유 기자 장승은 기자 취재 및 촬영 | 안소연 기자 서은유 기자 장승은 기자
누구나 학창시절을 보낸 기억이 있습니다.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쌓은 추억. 지금 돌아보면 많은 추억이 깃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학창시절은 어땠나요? 『1차원이 되고 싶어』는 학창시절의 추억, 고민거리 그리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불안했던 10대였지만, 불안한 만큼 더욱 성장할 수 있던 시기였습니다. 우리 함께 그때의 추억에 흠뻑 젖어볼까요. 기획 | 박환희 기자제작 | 박환희 기자 이혜정 기자진행 | 박환희 기자 이혜정 기자 배효열 기자
B205호의 비판적인 사람들(critical+er=criticer)이 말하는 중요한(critical) 이야기! 이공오의 크리티컬은 사회 곳곳의 이야기를 뾰족한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이번에는 의료 사각지대를 살펴봤는데요. 허리를 삐끗해 점심시간 동안 동네 병원을 다녀온 경험이 있으신가요? 쉽게 병원을 다녀오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일상인데요. 아파도 참고, 위급해도 가까운 병원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숙인은 지정된 병원만 가야 한다는 제도적 차별의 실체를 알아봅시다. 기획 | 송수빈 기자제작 | 안소연 기자 송
B205호의 비판적인 사람들(critical+er=criticer)이 말하는 중요한(critical) 이야기! 이공오의 크리티컬은 사회 곳곳의 이야기를 뾰족한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이번에는 의료 사각지대를 살펴봤는데요. 허리를 삐끗해 점심시간 동안 동네 병원을 다녀온 경험이 있으신가요? 쉽게 병원을 다녀오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일상인데요. 아파도 참고, 위급해도 가까운 병원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숙인은 지정된 병원만 가야 한다는 제도적 차별의 실체를 알아봅시다. 송수빈 기자 pinekong@cauon.ne
귀염둥이 푸앙이의 감성적인 독도, 울릉도 여행기!중앙대 마스코트인 내가 우리 영토 독도에 다녀왔다. 약 4시간가량의 힘겨운 뱃멀미와 거센 파도를 이겨내고서야 독도 땅을 밟을 수 있었던 값비싼 여정이었지. 동시에 독도 주권 의식을 비롯한 여러 생각이 많아지는 여행이었어. 아름다운 독도와 울릉도 전경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푸앙! -푸앙-기획 | 송수빈 기자 안소연 기자촬영 및 제작 | 송수빈 기자 안소연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제주는동백꽃, 겨울에 피어 4월 즈음 붉은 꽃송이가 땅으로 툭 떨어집니다. 이 모습이 마치 4.3 사건 당시 힘없이 쓰러져간 사람들을 연상시키는데요. 그래서 동백꽃은 4.3 사건의 상징으로 불립니다. 그런데 여러분, 4.3 사건에 관해 잘 아시나요? 유독 관련한 영화나 문학 작품이 적은 것 같은데요. 그 이유를 함께 알아보시죠. 기획 | 박환희 기자제작 | 박환희 기자 이혜정 기자진행 | 박환희 기자 이혜정 기자 배효열 기자